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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반장소스

남은 잡채 활용 레시피 - 오뚜기 라조장으로 마라맛 잡채 만들기 명절 남은 잡채 활용 초간단 레시피 - 마라 잡채 명절 세고나면 엄마가 항상 잡채를 한웅큼 챙겨주십니다. 5일 먹어도 거뜬할 분량으로요. 제가 좋아하는 음식도 2일이상 안먹는 짧은 입이어서 5일분량의 잡채는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오늘은 명절 후 남은 잡채를 질리지 않게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준비물: 오뚜기 라조장 (고추기름 대체 가능), 두반장 소스 (굴소스 대체 가능), 연두 매운맛 (생략가능) 팬에 라조장 1스푼을 두르고 기름이 살짝 끓어오를때까지 기다립니다 잡채를 넣어 살짝 볶아줍니다 두반장 소스 한스푼을 넣고 잡채에 소스가 고루 스며들수 있도록 볶아주고, 잡채가 투명해지면 불을끕니다 그릇에 잡채를 담아내면 완성!!! 라조장의 향과 두반장의 매콤하고 얼얼한 맛이 느껴집니다. 향신료 등을 넣지 않.. 더보기
남은 잡채 활용 레시피 - 오뚜기 라조장으로 마라맛 잡채 만들기 명절 남은 잡채 활용 초간단 레시피 - 마라 잡채 명절 세고나면 엄마가 항상 잡채를 한웅큼 챙겨주십니다. 5일 먹어도 거뜬할 분량으로요. 제가 좋아하는 음식도 2일이상 안먹는 짧은 입이어서 5일분량의 잡채는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오늘은 명절 후 남은 잡채를 질리지 않게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준비물: 오뚜기 라조장 (고추기름 대체 가능), 두반장 소스 (굴소스 대체 가능), 연두 매운맛 (생략가능) 팬에 라조장 1스푼을 두르고 기름이 살짝 끓어오를때까지 기다립니다 잡채를 넣어 살짝 볶아줍니다 두반장 소스 한스푼을 넣고 잡채에 소스가 고루 스며들수 있도록 볶아주고, 잡채가 투명해지면 불을끕니다 그릇에 잡채를 담아내면 완성!!! 라조장의 향과 두반장의 매콤하고 얼얼한 맛이 느껴집니다. 향신료 등을 넣지 않.. 더보기